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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부인? 유한마담과는 많이 어울려 봤는데. 유한부인은 남편이 덧글 0 | 조회 359 | 2021-06-03 04:27:25
최동민  
유한 부인? 유한마담과는 많이 어울려 봤는데. 유한부인은 남편이 있을것 아닌가?정말 하마터면 큰 봉변을 당할 뻔하였다. 동숙이 가출당시 서울 어느 술집에서 일하고 있다는 얘길 들었는데 그때부터 마약에 중독 됐는지 모른다. 그 형사는 아무래도 동숙이 마약을 복용하고 있기때문에 공급책과 일당을 체포하려고 계속 감시했는지도 모른다. 용호는 얼른 서대문에서 택시를 잡아타고 강남으로 달렸다.그녀는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수다를 떨다가 일어나 방문을 열었다. 밀착된 T셔츠에 비친 탐스런 두 젖무덤 그리고 검은 스커트 자락에 듬직하게 보이는 히프에 용호는 긴장을 하였다.제5장설계사월간 한국 삼지구엽초 홍보사나좀 봅시다.표고를 해서 내방에다 걸어놓을까 본사 사장에게 기증할까?저기에 묘 2기는 쓸 수 있습니다. 사장님의 부모님 묘를 쓰신다면 발복하여 사업이 아주 잘 되실겝니다.아니 이자식이 사람 패네! 이 죽고싶어!자영의 놀란 표정이나 말로 봐서 이번 히로뽕 사건과 무관 하다는 것을 느꼈다.정말죄송해요. 도대체 그놈이 있다는 사무실을 두 번이나 뒤져봐도 못하나 구경 못하겠어요. 이번에 또 습격한다면 대기중인 경찰에 붙들릴지 몰라요. 도대체 그놈의 못 무엇에 쓸라구 그랴요?자영이 얼굴이 파래져 가지고 몸서리를 치자 용팔은 배시시 미소를 지었다. 오히려 잘 되어 나가고 있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이번 기회에 팔자좀 고쳐보자고 생각한 용팔은 미모의 자영과 하룻밤 지새기는 돈이 아깝다는 생각을 하였다. 또한 1억을 받아 챙기느냐 아니면 1억 대신 자영의 몸을 안아 보느냐 하는 갈등이 생겼다.시장터엔 오늘이 장날이어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이런. 한심한.그는 이번 이장문제가 당숙모와의 협의사항이 아니고 집안의 대사인만큼 여기서 떠들어봤자 별효과가 없을 것으로 판단 자리에서 일어났다.쌍화차 두 잔.자영은 김지사와 계영 셋이서 점백 고스톱을 치면서 용팔로부터 전화오기를 기다렸다. 고스톱 열풍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앉았다하면 고스톱이었다.억!아까짱은 안주머니에서 두둑한 봉투를 꺼내어
임형사는 흐르는 땀을 손수건으로 닦으며 말했다. 감색바지에 흰반팔 Y셔츠를 걸쳐 입은 그의 얼굴은 더위를 타서 그런지 벌겋게 상기 되어있었다.초저녁에 친인척들이 방마다 가득차서 술과 음식을 내놓아 마치 잔치집 분위기였다. 더구나 동네 사람들도 서로 아는 처지라막걸리 한잔씩 마시면서 선산에 어른을 모시게 됨을 축하해 주었다.자영은 남은 술을 그라스에 가득 따랐다. 이제 인생도 끝장이라는 생각에 허물어지는 듯한 절망감과 마지막으로 용호오빠와 이 밤을 즐기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교차되었다.아버지의 호령에 용호는 일단 흥분을 가라앉혔다.용팔은 험악한 인상을 쓰며 그를 노려 보았다. 일이 이쯤 되면 발뺌을 못하도록 노골적으로 말할 수 밖에 없다. 용수는 얼굴이 파랗게 질리며 경리아가씨 쪽을 힐끗보더니 자리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왔다.자영은 얼마 전 용팔의 전화를 받고 1억5천짜리 일산근교 명당자리 매매준비를 하였다. 그것을 팔아야 또다시 명당자리를 물색해야되고 인건비도 줘야 되기때문에 가능한 놓치고 싶지 않았다.본사 운용국장은 신경이 쓰인다는 목소리로 될 수 있는대로 수단껏 처리하라며 대외협력비를 최대한 활용하라 지시하였다.용호는 소파에 앉아 담배를 피워 물었다. 이상하게 혼자 산다던 자영의 아파트 탁자에는 재털이가 놓여있다. 담배를 피우나? 아니면 남자 손님을 받고 있기 때문인가? 아직도 용호는 자영의 엄청난 변화에 믿기지 않은듯 이곳저곳을 둘러보았다.저기 명당은 딱 묘 2기를 쓸 수 있는데 10평 정도 됩니다. 싯가로 2억정도면 살 수 있습니다.김과장의 목소리는 주눅이 든 채 점점 기어들어갔다.이 산이 명당자립니까?사장님, 이번 벚꽃이 만발할 때 남이섬에 안가시나요? 가실때 우리도 같이 데리고 가세요 네?예? 용팔이?통통 털어 2천만원입니다. 더이상 없어요. 이걸로 끝내지요.용호는 자신이 시험을 해보기위해서 도착할 때까지 손대지 말라고 했던 것이다.현애는 해외에서 부상을 입고 귀국한 남편이 몸은 거의 나았으나 정력이 거의없어 두말않고 사들였다. 이것은 남편에게 먹여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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